😎일상(익명)

장소 후기, 음식 후기는 ㄹㅇ 극과 극이더라

일상

최고의 이업

1일전

리뷰 이벤트해서 다 좋다고 칭찬하는 그런 곳 말고는 ㄹㅇ 평이 극과 극임 ㅋㅋㅋ

보통 만족한 사람은 리뷰 안 달음

아주 엄청난 호의와 친절 경험하지 않은 이상 대개가 귀찮아서 넘어가는거 같더라

근데 뭔가 불만족했거나 불평, 불만이 생긴 사람은 무슨일이 있어도 리뷰 꼭 달음ㅋㅋ

후기에 너무 안 좋게 달려있던 모텔, 호텔 같은 곳도 막상 가보면 괜찮았던 곳도 의외로 많더라고

음식점이나 병원, 미용실도 그런 곳 많았고

전에 주펄 방송 봤는데, 재구매율, 재방문율 높은곳 이런게 어플에 떠야한다고 얘기하셨는데 ㄹㅇ 그게 확실한 지표일거같음

후기는 진짜 주관이 너무 담겨서 못 믿겠더라

오히려좋은 비의

1일전

그리고 후기나쁘게 쓰는사람 대부분 불친절임 맛에대한거보다 불친절 서비스에서 삔또나가서 쓰는경우가 엄청많음

간사한 마막

1일전

나 작년 말인가 동네 치킨집 새로생겼길래 시켜봤는데,, 맛은 없는데 굳이 안 좋은 후기는 남기기 싫어서 아무말없이 별점만 3점주고 리뷰등록해놨는데 해당 리뷰는 업소요청에 의해 중단된 리뷰됨;;;;;; ㄹㅇ어이가ㅏ 없어서 또 굳이 따지기보다는 나같은 사람 있는지 찾아보니까ㅏ 배민, 요기요가 리뷰 안좋게 달면 주문이 줄어서 결과적으로 자기들도 손해라 업주랑 쌰바쌰바해서 리뷰삭제하고 그런다더라고... 충격이었음... 리뷰는 믿을 게 못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