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웃음
스포츠
취미
인방
일상(익명)
구쭈
행정실
홈
자기 전에 배가 좀 허한 거야 그래서 냉장고를..
3
8시간전
·
조회 77
열었더니
뭐가 없더라?
휴 다행이다 하고 냉동고를 열었어
돈까스용 돼지고기 357그램이 있는거야
튀김용 장비나 재료가 없어서 그냥 구워봤어
그렇게 맛있진 않았는데 양념장 소스를 뿌리고
구운 마늘이랑 같이 먹으니깐 그냥 쏘쏘?
근데 배는 부른데 또 허한 것 같은 착각이 드는거야
그런데 때마침 눈에 김치사발면? 그런게 보이더라
어쩔 수 없이 물을 끓였어
묵묵히 다 먹고 나니깐
그런 생각이 들더라
어? 내가 미쳤었나?
그리고 컴터 키고 지금 이거 쓰고 있는거야
댓글
그릇이작은 서곤
8시간전
맛있었겠다...보고 나니깐 나도 급 배고파짐
호들갑떠는 좌령
8시간전
너도 돼지가 되고 싶니?
호들갑떠는 좌령
8시간전
근데 그거 알아?
나는 고기 357그램을 먹고 나면
굽는 과정에서 무게가 줄기 때문에 돼지고기 357그램을 섭취한게 아냐 라는 생각을 해
그릇이작은 서곤
8시간전
너 돼지야?
@호들갑떠는 좌령
호들갑떠는 좌령
8시간전
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
근데 모든 게 내 생각대로는 아니더라
@그릇이작은 서곤
그릇이작은 서곤
8시간전
🐷
@호들갑떠는 좌령
초조한 호충
8시간전
이거 보고 꽈자 깠다
호들갑떠는 좌령
8시간전
너까지 왜 그래
초조한 호충
8시간전
구라야 이 글 보기 전에 깠어
@호들갑떠는 좌령
호들갑떠는 좌령
8시간전
...근데 무슨 과자?
@초조한 호충
초조한 호충
8시간전
요고
@호들갑떠는 좌령
가난한 최우
4시간전
그럴 땐 물을 마셨어야지
😎일상(익명) 전체글
내 애인은 어디에 숨어있을까?
2
2
나 하객 헬프 한번만 더쳐여....
7
7
지하철 승강장에 있는 떡볶이집
1
1
침착맨이 한 적월야 어디서하는거임?
2
2
날 풀리니까 촉촉립 녹기시작햐
내복 다시 입음
2
2
아이돌 굿즈 다 팔았다
4
4
서울에 우박 떨어짐ㄷㄷ
2
2
날씨 미쳣네 바람때문에 비가 옆으로 불어
4
4
벚꽃 다 날아가겠네
2
2
바람 많이 분당
3
3
즐 아점 해
2
2
날씨 춥네………………
1
1
임산부 석 양보하는 멋있는 초딩을 봤다
2
2
마이클잭슨 인스타 했다면
2
2
주펄님이 태양열 전지판 옆에 서 계시면
1
1
7시간 차타고 돌아다녔더니
2
2
챗지피티로 바꿀 태마 추천 좀 지피티는 해봄
2
2
아침
4
4
일요일아침의 토오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