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에 배가 좀 허한 거야 그래서 냉장고를..
3
04.13
·
조회 230
열었더니
뭐가 없더라?
휴 다행이다 하고 냉동고를 열었어
돈까스용 돼지고기 357그램이 있는거야
튀김용 장비나 재료가 없어서 그냥 구워봤어
그렇게 맛있진 않았는데 양념장 소스를 뿌리고
구운 마늘이랑 같이 먹으니깐 그냥 쏘쏘?
근데 배는 부른데 또 허한 것 같은 착각이 드는거야
그런데 때마침 눈에 김치사발면? 그런게 보이더라
어쩔 수 없이 물을 끓였어
묵묵히 다 먹고 나니깐
그런 생각이 들더라
어? 내가 미쳤었나?
그리고 컴터 키고 지금 이거 쓰고 있는거야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치과에서 의사쌤이 깜빡하고 마취 안함
2
보호대 차고 운동해버릇하니까 보호대없이 하기 두렵네
한교동 구속.. 1심서 징역 15년 구형
1
김성회 티원 영상 봤는데 솔직히 말하면
1위 교동이 사람버전
4
심슨 오뉴블 패러디
1
코인 빨래방 가라 vs 세탁기 사라
10
흑흑흑흑흑흑흑흐긓흑흑흑흑
젠장 언제 끝나
점심
2
지피티 결제했는데 개짜증나네
2
몸 좋은 남자가 좋다
3
기억에 남는 기분좋은 순간 있어?
12
기안장 ㅋㅋㅋ 진짜미친거 같아
2
사실 투표하게 만드려고 한 산리오코리아의 계략 아니었을까?
3
침하하에 대변사진 올리면 안된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2
쿵쿵쿵쿵쿵쿵 사후르 vs 트랄라레로 트랄랄라
그럼 지금 시간대 익게 성비 조사 간단하게 해볼까
6
다들 비밀 하나씩 말해봅시다
9
보이스피싱 미쳤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