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혼자 식당하는 침돌이 아....
3
04.13
·
조회 253





















2025.04.13 오전 1:05
나무 부러진 소리에 잠결 중 놀래 일어나 주변을 봤더니,
겨울에 있던 혹독함이 봄까지 이어졌다.
나의 봄은 무너졌다.
인생아
현재 예약 손님 일정
4/22 - 40명(취소)
6/24 - 20명(준비중)
04.03 ~ 04.17 공사장 노동자 9명 점심 백반(진행중)
댓글
초조한 원담
04.13
눈 많이왔넹
뇌절하는 이풍
04.13
이게 뭔 일임??;;;;
😎일상(익명) 전체글
내 수육 미국같지 않아?
11
디저트 추천 오네가이시마스
9
danger, tansuhwamul.....
2
하 지금 섹스보다 밥이 더 먹고싶어
7
오늘 방송 개웃기네 ㅋㅋ
1
이제 광고도 마계인천 프레임을 씌우네;;
1
(우울글) 다이소에서 2천원주고 수면안대 샀는데
1
여론조사 음성사서함을 남기나요?
7
아까 버튜버글로 익게 불탔을때랑 비교하면
4
^^ 이거 쓰면 최소 30대인거 트루?
8
요즘 화장실 들어가면 좌변기 쪽이 풀방일때가 많네
3
이국증 교수 "탈조센, 내가 말한 거 아니다"
4
퇴근하고 지쳐 쓰러지면 다음날이야
3
나 망했어
4
운동가야하는데 좆됐네
점심
2
인생은 원래 불공평하다
6
자꾸 오른쪽 정강이 같은 부위에 상처남
2
소고기 수육은 왜 없을까?
13
오늘도 앞다리살 수육을 해먹을고에용~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