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혼자 식당하는 침돌이 아....
3
04.13
·
조회 247





















2025.04.13 오전 1:05
나무 부러진 소리에 잠결 중 놀래 일어나 주변을 봤더니,
겨울에 있던 혹독함이 봄까지 이어졌다.
나의 봄은 무너졌다.
인생아
현재 예약 손님 일정
4/22 - 40명(취소)
6/24 - 20명(준비중)
04.03 ~ 04.17 공사장 노동자 9명 점심 백반(진행중)
댓글
초조한 원담
04.13
눈 많이왔넹
뇌절하는 이풍
04.13
이게 뭔 일임??;;;;
😎일상(익명) 전체글
오늘은 치즈게티 컵라면을 먹어봤어!
2
문쌤 김채원 나왔는데 진짜 이쁘다;
3
교동이가 한국 짱이라니
3
술은 정말 어렵다..
2
오랜만에 되게 어린애가 된 기분을 느꼈음
5
오늘 밤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주고 떠났구나
2
키배 하니까 생각난건데
난 운이 왜 이렇게 없을까
다들 잘 자
2
확실히 요즘 인턴 구하기 빡센가봄..
2
짝사랑 잊는데 얼마 걸릴까?
13
이게 수미상관이지
진짜 요새는 외모가 권력이야
7
낮에 싸운게 맘에 걸려
10
지피티 상담왕이네
3
하
8
님 친구 많죠?
16
통천옷뭐임?
4
익게는 참 솔직하다
6
신입사원인데 꿈 얼탱이나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