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혼자 식당하는 침돌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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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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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2





















2025.04.13 오전 1:05
나무 부러진 소리에 잠결 중 놀래 일어나 주변을 봤더니,
겨울에 있던 혹독함이 봄까지 이어졌다.
나의 봄은 무너졌다.
인생아
현재 예약 손님 일정
4/22 - 40명(취소)
6/24 - 20명(준비중)
04.03 ~ 04.17 공사장 노동자 9명 점심 백반(진행중)
댓글
초조한 원담
04.13
눈 많이왔넹
활기찬 유자양
04.13
식물키우다가 식물들 죽은거보면 넋나가죠
바로 이표정됨

뇌절하는 이풍
04.13
이게 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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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알바비 들어왔었네
돈쓰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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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하하 오류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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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금 먹음 살빠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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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mz 애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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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요즘도 성심당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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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vs닭찌 골라쥬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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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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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같이 기안장 보는데
콤퓨타 껐다
박해수랑 박해준이 다른 사람이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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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면 뵈는게 없다는게 ㄹㅇ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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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치킨을 시키느냐 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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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이 광고했던 미식 오징어라면 맛보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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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르겠다 그냥 지금처럼 살아
감쓰버리는사람 애정결핍
호빵맨이 좋아 식빵맨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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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