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시골에서 혼자 식당하는 침돌이 아....
3
04.13
·
조회 288
2025.04.13 오전 1:05
나무 부러진 소리에 잠결 중 놀래 일어나 주변을 봤더니,
겨울에 있던 혹독함이 봄까지 이어졌다.
나의 봄은 무너졌다.
인생아
현재 예약 손님 일정
4/22 - 40명(취소)
6/24 - 20명(준비중)
04.03 ~ 04.17 공사장 노동자 9명 점심 백반(진행중)
댓글
초조한 원담
04.13
눈 많이왔넹
뇌절하는 이풍
04.13
이게 뭔 일임??;;;;
😎일상(익명) 전체글
다른 사람이 말한 거 다 기억해??
5
5
자식이 가해자여도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부모 많음
1
1
아직도 띄어쓰기랑 맞춤법이 헷갈려
8
8
영탁햄 키덜트라는거에서 벌써 호감 ㅋㅋㅋㅋ
이 세상에 제일 착한 사람
3
3
면접 끝 생방 시작
어쩔수가없다 빨리 보고싶다
4
4
자녀가 학폭피해자 되기 vs 학폭가해자 되기
12
12
아 침착맨 진격거 월드컵 지금 5000원 내고서도 보고싶다
2
2
나도 침하하 눌러조
2
2
침하하 요정이 몇이냐 대체
2
2
이따 유튜브 채팅 기대된다
2
2
공항에서 노숙해본사람!
18
18
더워서 먹을 힘이 없어
2
2
방구냄새가 향기로운 나 등장
5
5
몸 살펴주는 기계 나왔으면
6
6
오늘 점심은
닉네임 뽑기
7
7
캬 시원하다
8
8
공부하는데 이거 왜 그런거임?
5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