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혼자 식당하는 침돌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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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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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1





















2025.04.13 오전 1:05
나무 부러진 소리에 잠결 중 놀래 일어나 주변을 봤더니,
겨울에 있던 혹독함이 봄까지 이어졌다.
나의 봄은 무너졌다.
인생아
현재 예약 손님 일정
4/22 - 40명(취소)
6/24 - 20명(준비중)
04.03 ~ 04.17 공사장 노동자 9명 점심 백반(진행중)
댓글
초조한 원담
04.13
눈 많이왔넹
뇌절하는 이풍
04.13
이게 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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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방송 오래 하는 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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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만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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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규모 보틀샵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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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고사성어 넘모 좋아
오늘 방송 오래 할건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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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 사후르랑 다른 캐릭터랑 싸워서 우주 파괴되는 영상 아는 사람?
진짜 방장 개열받는게 너무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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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넘게 먹고도 남의거 함부로 쳐먹는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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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단식 이틀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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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시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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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돗기 뭐뭐 합쳐야함?
대딸박 머리 진짜 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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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박스에서 방치한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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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생강차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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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건이형 퉁퉁퉁퉁퉁퉁퉁퉁퉁 사후르 음성은 듣고 가야지,,,
마블에서 제일 좋아하는 삼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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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엥?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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