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혼자 식당하는 침돌이 아....
3
04.13
·
조회 211





















2025.04.13 오전 1:05
나무 부러진 소리에 잠결 중 놀래 일어나 주변을 봤더니,
겨울에 있던 혹독함이 봄까지 이어졌다.
나의 봄은 무너졌다.
인생아
현재 예약 손님 일정
4/22 - 40명(취소)
6/24 - 20명(준비중)
04.03 ~ 04.17 공사장 노동자 9명 점심 백반(진행중)
댓글
초조한 원담
04.13
눈 많이왔넹
뇌절하는 이풍
04.13
이게 뭔 일임??;;;;
😎일상(익명) 전체글
월요일아침인데 트래픽이 없어
2
날씨 개이상해서 손님 하나도없네
6
비 한 번 왔다고 쌀쌀해졌네
1
오늘 알람 안맞추고 원없이 자려고 했는데
7
나의 소원
나는 광역버스가 싫어
2
난 클럽 다닐 때 혼자 가는 거 좋아했는데
2
나혼산 조이편은 ppl 특집
자삭하지마잉
2
못생긴 사람 닮았다고 말하는 거
3
채찍피티 미쳣네...
연애중인 익명이들아 플러팅 어케 했어 다들
4
내일 제육먹어야지
1
어 양은명 의사됐네
1
오늘 무슨날이게~
3
히히 오늘은 기분이 좋아
1
오늘같은 날은 집에 누가 함께했으면 하는 기분이야
3
요거 밥없이먹기 vs 밥반찬으로먹기
2
러닝할때 들으면 기분 좋은 노래
3
싯퐁 자기싫어 출근싫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