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시골에서 혼자 식당하는 침돌이 아....
3
04.13
·
조회 196
2025.04.13 오전 1:05
나무 부러진 소리에 잠결 중 놀래 일어나 주변을 봤더니,
겨울에 있던 혹독함이 봄까지 이어졌다.
나의 봄은 무너졌다.
인생아
현재 예약 손님 일정
4/22 - 40명(취소)
6/24 - 20명(준비중)
04.03 ~ 04.17 공사장 노동자 9명 점심 백반(진행중)
댓글
초조한 원담
04.13
눈 많이왔넹
활기찬 유자양
04.13
식물키우다가 식물들 죽은거보면 넋나가죠
바로 이표정됨
뇌절하는 이풍
04.13
이게 뭔 일임??;;;;
😎일상(익명) 전체글
밀짚모자 일당이랑 한잔하고옴
4
4
나는 왜이렇게 변덕이 심한 걸까
2
2
침착맨 먼데이 영상 너무 무섭다
지피티 필터로 나의 10년 전
4
4
30분 차이 크다
물건은 함부로 버리면 안되는것같아
나 애니메이션 좃고수의 TOP5
11
11
깨어있는지 36시간째
2
2
9글자 문학
2
2
디자인은 갤럭시지
3
3
생체 준비하거나 딴 사람 있음?
1
1
네이버 부동산 문자 문의 했는데 답장이 없는건
17
17
지피티로 사진 그림으로 바꾸는거 힘드네 ㄷㄷ
4
4
레그프레스 200이 어려운거임?
8
8
짝사랑 sns 염탐 안 하니까
나 헬스한지 5달정도 됐는데
8
8
우유 모자란데 라떼먹는건 좀 긍가
4
4
우리집 냥이 인간화
3
3
영포티란 말 요새 조롱 어투로 많이 하던데
12
12
미친 충주맨 ㅋㅋㅋㅋ 시장하고 전화연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