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나를 계속 밀어내려고 하는 사람
04.13
·
조회 135
안읽씹하고
말 걸어도 되물어보는거 일절 없고
생일 선물 보낼때나 상투적인 안부물어봐주는 사람
내가 자기에 비해 급떨어진다고 생각해서 그런건가?
난 누가 나한테 관심갖고 다가와주고 하면
마음 쓰이고 고맙던데
이해가 안 돼… 많이 속상하다
내가 뭘 잘못한건지 뭐가 부족한건지
댓글
건강한 조문숙
04.13
그냥 결이 안맞아서 선 긋는거 같은데?
가까워지긴 그렇고 지인으로는 두고 싶은
호에엥놀라는 설제
04.13
고마운 마음만으로 관계를 깊게 만들순 없자너
시뻘게진 하기
04.13
내 선의가 항상 모든 이에게 반가움으로 다가갈 순 없음
상대가 뭐 아이돌도 아니고 무관심 이상을 바라는것도 다 본인 욕심임
하여자인 공순
04.13
급차이라기보다는 결이 안맞는다고 생각하는걸순 있음
피곤한 조범
04.13
급이랑은 상관없다고 봐요. 친해지는데 급은 상관 없으니깐...뭔가 이유가 있어서 더 안 다가가는거겠죠? 그건 그 사람 마음이구요. 이해해주셔야 할 듯
띠요옹당황한 설영
04.13
급? 그정도 이유로 급을 떠올리는건 너무 자격지심인듯
침착한 맹건
04.13
지금 본문의마음이 그사람에겐 부담이니 나중에 친해질때 어찌흘러갈지 뻔히 보이는거..모든관계은 서로 합의하에 만나는거라생각함..상대가 선 그엇으면 기다리던지 딴데 가던지 해야함.
😎일상(익명) 전체글
보통 식비에 먹을거 다 포함시키지?
1
1
달러 환율 떨어진닼ㅋㅋㅋ
3
3
너네 오라버니라는 말 실제로든 카톡이든 들어본 적 있냐
4
4
빨리 똥글이라도 올려!!!!
올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우려나 겁난다
2
2
나는 감정이 없는 개돼지다
나는 감정이 없는 로봇이다
3
3
여자 비염인들은 메이크업 어캄???
4
4
날씨는 원망할 사람도 탓할 사람도 없다는게 참
3
3
야당.. 재밌나..?
3
3
당산이쪽에 새벽에 비 언제옴?
아침
4
4
프로토스가 왜 입이 퇴화했는지 알거 같아
3
3
월요일아침인데 트래픽이 없어
2
2
날씨 개이상해서 손님 하나도없네
6
6
비 한 번 왔다고 쌀쌀해졌네
1
1
원턴킬 덱의 대명사 기믹퍼핏
2
2
오늘 알람 안맞추고 원없이 자려고 했는데
7
7
심심해서 찾은 유보트영화 명장면
2
2
요즘은 비자나 여권 가지고 있어도 추방한다는데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