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계속 밀어내려고 하는 사람
04.13
·
조회 239
안읽씹하고
말 걸어도 되물어보는거 일절 없고
생일 선물 보낼때나 상투적인 안부물어봐주는 사람
내가 자기에 비해 급떨어진다고 생각해서 그런건가?
난 누가 나한테 관심갖고 다가와주고 하면
마음 쓰이고 고맙던데
이해가 안 돼… 많이 속상하다
내가 뭘 잘못한건지 뭐가 부족한건지
댓글
건강한 조문숙
04.13
그냥 결이 안맞아서 선 긋는거 같은데?
가까워지긴 그렇고 지인으로는 두고 싶은
호에엥놀라는 설제
04.13
고마운 마음만으로 관계를 깊게 만들순 없자너
시뻘게진 하기
04.13
내 선의가 항상 모든 이에게 반가움으로 다가갈 순 없음
상대가 뭐 아이돌도 아니고 무관심 이상을 바라는것도 다 본인 욕심임
하여자인 공순
04.13
급차이라기보다는 결이 안맞는다고 생각하는걸순 있음
띠요옹당황한 설영
04.13
급? 그정도 이유로 급을 떠올리는건 너무 자격지심인듯
침착한 맹건
04.13
지금 본문의마음이 그사람에겐 부담이니 나중에 친해질때 어찌흘러갈지 뻔히 보이는거..모든관계은 서로 합의하에 만나는거라생각함..상대가 선 그엇으면 기다리던지 딴데 가던지 해야함.
😎일상(익명) 전체글
익게는 참 솔직하다
6
신입사원인데 꿈 얼탱이나감
1
챗GPT가 사람들 자의식 과잉을 더 부추기고 바보처럼 보이게 하는 거 같음
25
재밌는 얘기 해줘
4
즙끼리
섹드립 썰 들었는데
14
참내 우리고양이 ..
2
애기들 익룡 소리 지르는 이유는 뭐가 있습니까?
5
9900원의 행복
1
달리기 최장기록 경신함
6
다들 1달에 배달 몇 번 먹어
8
폭싹은 재시청 하기가 좀 어려워
앞으로 12시에 무적권 잘거임.
1
어제 여자친구랑 중증외상센터봤는데
2
이런게임은 없는거지??
2
페이커가 과외하면 70세 할아버지도
14
방금 로제떡볶이 시킴
5
알찬 하루였다
애기들이 원래 시끄럽고 뛰어댕긴다는 말 공감못하는편
2
내일 가지구이샐러드 하려는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