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칠땐 내가 가는 커뮤 내가 쓴 글, 댓글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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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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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9
훵하더라 그냥 보고 추천 비추 누르고
댓글이나 글은 잘 안씀 그리고 덜 보게 됨
댓글
부상당한 왕국
04.12
내가 댓글 써 주께

간사한 묘택
04.13
도파민 오야!!!
침착한 조곤
04.12
힘내~💪
간사한 묘택
04.13
이거 내가 한참 전에 쓴 댓글이나 글이라거 생각했는데
첫 페이지 최상단에 뜬 거 보면 암말도 안하고 있었구나 싶어
소심한 장만성
04.13
다른데는 아예 가입조차 안함
😎일상(익명) 전체글
전화기 꺼져있었다면서요
후후 월급 플렉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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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상상하는데
차돌짬뽕님 애기생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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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냉 첫경험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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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순이들아 너네들도 PMS때 사소한것도 미리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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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급 15급 공무원이 딱 맞는 공시생도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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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 사귀려면 밖에 좀 나가라서 나갔는데도 안 생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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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종수형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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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어차피 우승 못하는데 왜 매번 응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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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내 이상형 한로로
롯데리아 닭다리 하나 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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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듣기 좋은 노래
전원꺼지면 바로 고객님 전화기가 꺼져있다고 안내 나가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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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주말 오후에 헬스장 가니까 헬창 비율 높더라
또 비행기 비상문 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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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무서운 아싸는 무슨 직업을 해서 먹고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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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카톡 기다리는 중 후덜덜
어이 지금 내 다리 쳐다보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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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했는데 망했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