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촌 태생 외동아들 가고싶은 여행 다 갔다왔던 애가
04.12
·
조회 118
갑자기 제 인스타 여행사진 게시글 댓글로
나는 고생 중인데 너는 여행 중이네 부럽다 이러는데
여따 대고 조목조목 따질 수도 없고
억울하기만 해서 익명 게시글만 남기고 갑니다…
댓글
행복한 가보
04.12
혹쉬 엄마 아들이니?
온화한 송충
04.12
ㅋㅋㅋㅋ아닙니다
그랬으면 벌써 .. 확!
시뻘게진 유소
04.12
왠지 군인일거 같은데
호들갑떠는 유영
04.12
저런~
매력적인 공도
04.12
그거 다른 사람이 봐도 진짜 없어보이는 짓임
너무 신경쓰지마 자기 평판 자기가 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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