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큰 공원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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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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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
한강공원까지는 진짜 바라지도 않는다
잡생각들때 심심할때
운동하고 싶을때 등등
공원가서 걷거나 뛰면서
뭔가 해소 하고 싶네
울 동네는 다 작아서 공원이 아니고 놀이터
댓글
최고의 주흔
04.12
서울이면 근처 대학은 어때요?
시뻘게진 진림
04.12
나 원래 본가살때 시민공원 근처 살았었는데 지금은 나도 타지오고 본가도 이사.. 아쉽당..
진짜 삶의 질이 달라..
하여자인 왕후
04.12
인천 청라로 이사 와 집값 쌈
예의없는 양옹
04.12
나도 주변에 근린공원 많은데서 좀 도심으로 오니깐 공원없는게 넘 답답하긴 하드라 산책할 데가 없어
소심한 관해
04.12
난 공원도 있고 강도 있지롱
그릇이큰 소유
04.12
ㄹㅇ 공원 있는게 짱조흠
가식적인 노지
04.12
공원 옆 진짜 좋음 우리집 옆에 선정릉인데
달리기하기도 괜찮구 가끔 산책하면
도심 속 숲이라 심신이 정화되는 것 같음
매력적인 정기
04.12
이거 진짜 삶의 질 달라짐
😎일상(익명) 전체글
내 최애 여돌
한 10일 전쯤에 웹툰 추천 받은 사람임
안 친한 남자가 손톱 좀 잘라달라는거 부담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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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손절선을 설정해야 한다고 생각해
익게만하는 사람들은 진짜 익게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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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들 맛나게 드세요
나는 평냉같은 담백한 음식도 잘먹고 자극적인 음식도 잘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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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뼈에 금갔는데 한의원 가서 침맞으면 조금 빨리 붙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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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월급 플렉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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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상상하는데
차돌짬뽕님 애기생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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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냉 첫경험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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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순이들아 너네들도 PMS때 사소한것도 미리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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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급 15급 공무원이 딱 맞는 공시생도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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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 사귀려면 밖에 좀 나가라서 나갔는데도 안 생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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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종수형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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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어차피 우승 못하는데 왜 매번 응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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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내 이상형 한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