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큰 공원이 있었으면 좋겠다
1
04.12
·
조회 124
한강공원까지는 진짜 바라지도 않는다
잡생각들때 심심할때
운동하고 싶을때 등등
공원가서 걷거나 뛰면서
뭔가 해소 하고 싶네
울 동네는 다 작아서 공원이 아니고 놀이터
댓글
최고의 주흔
04.12
서울이면 근처 대학은 어때요?
시뻘게진 진림
04.12
나 원래 본가살때 시민공원 근처 살았었는데 지금은 나도 타지오고 본가도 이사.. 아쉽당..
진짜 삶의 질이 달라..
하여자인 왕후
04.12
인천 청라로 이사 와 집값 쌈
예의없는 양옹
04.12
나도 주변에 근린공원 많은데서 좀 도심으로 오니깐 공원없는게 넘 답답하긴 하드라 산책할 데가 없어
소심한 관해
04.12
난 공원도 있고 강도 있지롱
그릇이큰 소유
04.12
ㄹㅇ 공원 있는게 짱조흠
가식적인 노지
04.12
공원 옆 진짜 좋음 우리집 옆에 선정릉인데
달리기하기도 괜찮구 가끔 산책하면
도심 속 숲이라 심신이 정화되는 것 같음
매력적인 정기
04.12
이거 진짜 삶의 질 달라짐
😎일상(익명) 전체글
목발 짚고 다니니까 삼각근이 발달하네
1
폭삭 아역 인터뷰 이거 뭐야
1
보통 식비에 먹을거 다 포함시키지?
1
달러 환율 떨어진닼ㅋㅋㅋ
3
너네 오라버니라는 말 실제로든 카톡이든 들어본 적 있냐
4
빨리 똥글이라도 올려!!!!
올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우려나 겁난다
2
나는 감정이 없는 개돼지다
나는 감정이 없는 로봇이다
3
여자 비염인들은 메이크업 어캄???
4
날씨는 원망할 사람도 탓할 사람도 없다는게 참
3
야당.. 재밌나..?
3
당산이쪽에 새벽에 비 언제옴?
아침
4
프로토스가 왜 입이 퇴화했는지 알거 같아
3
월요일아침인데 트래픽이 없어
2
날씨 개이상해서 손님 하나도없네
6
비 한 번 왔다고 쌀쌀해졌네
1
원턴킬 덱의 대명사 기믹퍼핏
2
오늘 알람 안맞추고 원없이 자려고 했는데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