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시켰는데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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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

4천원임
댓글
우직한 주포
2일전
4000원이면 혜자네
염병떠는 하후자강
2일전
물이 3천원 어치인가
온화한 관승
2일전
한강인데
하여자인 등애
2일전
저걸 돈내고 먹어야하는게 비극이네
분노한 왕광
2일전
미친거아니야? 사장나오라그래
만취한 유파
2일전
김치사발면이 더 맛있겠다
😎일상(익명) 전체글
히히 오늘은 기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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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은 집에 누가 함께했으면 하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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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궁금한게 있는데여!!! (궁금증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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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전공 잠깐 준비했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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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굳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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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가 어떻게 하든 못 만날 사람을 만나지는 일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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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히든페이스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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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난 일요일 밤에 밖에 걷는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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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카 팽현숙 목소리 듣고 있으면 공효진 말투랑 발성이 들리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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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식은 수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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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보고 울었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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