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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시켰는데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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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7
4천원임
댓글
우직한 주포
04.12
4000원이면 혜자네
염병떠는 하후자강
04.12
물이 3천원 어치인가
온화한 관승
04.12
한강인데
하여자인 등애
04.12
저걸 돈내고 먹어야하는게 비극이네
분노한 왕광
04.12
미친거아니야? 사장나오라그래
만취한 유파
04.12
김치사발면이 더 맛있겠다
😎일상(익명) 전체글
오늘 저녁약속때 봄 패션으로 입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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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화장실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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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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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분들 인생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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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화 뭐였지? 그따구로 살것인가? 그런식으로 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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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에 방송이네요
준열쿤 넷플 작품 많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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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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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제는 좀 구미가 당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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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앤디워홀 양말 샀다
어디서 발표하기 전처럼 긴장되는 느낌이 드는데,
샘이 내 허벅지 만지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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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는 욕해도 무신사 스탠다드는 진짜 선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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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디서 돈 툭 안떨어지나
암만 명품을 둘러도 저렴해 보이는 사람들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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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준피디 러브게임 PD구나 지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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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샹궈
주4일제 하고 월-금 중 하나 고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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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집 도둑이 기안, 장도연이라는 가짜뉴스 겁나 퍼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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