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잘생긴 사람 보면 질투하는거
04.12
·
조회 182
100명 중에 몇 명 정도일까?
보통은 여자들도 예쁜 여자 좋아하고
남자들도 잘생긴 남자 좋아한단 말야?
근데 대부분 인터넷의 경우이긴 한데
간혹가다
막 자신이 비교 대상군에 포함되지도 않으면서
까내리고 질투하는 사람들 있잖아
한 100명중에 2-3명?
이 정도 될까?
댓글
침착한 잠위
04.12
솔직히 훨씬 많음
반반이지 않을까?
그릇이작은 요화
04.12
그 정도로 많으려나?
반반은 너무 많지 않음?
난 실제로 그러는 사람 거의 못봤음
염병떠는 장빈
04.12
내가 만났던 사람중에는 없었던것 같은데
이뻐서 싫다 잘생겨서 싫다는거 도라이 아님?
그릇이작은 요화
04.12
공감함 ㅋㅋ
그래서 얼마 없을 것 같은데 의외로 많다는 사람들이 있네
가난한 조훈
04.12
나 중고딩때 나쁜짓 안했는데도 이뻐서 왕따당하는애 몇번 봤던거 생각하면 적은 숫자는 아닐듯
그릇이작은 요화
04.12
적지 않다는 의견이 나오네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
배고픈 등수
04.12
글쎼 막 좋아하는 사람 겹치다던가 그런 경쟁적 상태가 아니면 그냥 잘생긴거 가지고 별 생각이 드나
평소엔 걍 '오 잘생겼네'하고 넘어가는거 같은데
그릇이작은 요화
04.12
그치? 나도 이게 평범이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사람들 생각이랑 경험은 천차만별이구나
효자 감택
04.12
현생엔 없음 죄다 음침하게 단톡이나 인터넷으로 하는듯 커뮤망령되다보면 꽤 보임
호에엥놀라는 동태후
04.12
이게 맞아
오히려좋은 마완
04.12
난 오히려 질투보단 경외심 생기던데 ㅋㅋㅋㅋ
호에엥놀라는 초이
04.12
나는 나랑 상관 없는 사람은 노관심이고, 친구가 예쁘면 넘 좋더라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음 ㅋㅋ
나 학창시절에 예쁜 애들은 친구 많았음
질투보다 옆에 두거나 부러워하는 경우가 더 많지 않으려나
😎일상(익명) 전체글
통신사 서비스 중에 이런 기능 있음?
지금 대학로인데 패션격동기임
2
설거지 안하고 싱크대에 둘때vs
5
짜장이랑 엽떡
별로 안 편한 사람이랑 여행갈 바에는 혼자가 편한데
1
낄라 낄라 데낄라
아파트 헬스장에 천국의 계단 들어왔다!
3
추워...
방장이나 곽튜브나 괜히 태가 좋아지는 게 아니구나
3
병원갔다왔는데 착잡하다
11
나 콜롬비아를 캄보디아로 알고있었음.
4
통천 완전
2
목아픈데 오늘 하체임 어캄..?
3
어릴때는 어른들이 모바일겜 하는거 이해 전혀 못했는데
5
님들님들
10
글 좀 올려봐
2
카푸치노 발레리나
아 엽떡에 뭐 섞어먹는 거 요즘 릴스에 많이 뜨긴 하던데
4
셀프 키스 이거 저거 다해도 가장 비슷한건
3
제미나이가 더 좋다 chat gpt 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