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갔다가 집 가는 중
04.12
·
조회 146
흑청데님이랑 흰셔츠 결국 입었다가
검은 니트 하나 추가함
비슷한 나이대의 아저씨들이 많아서
그런가 정장 입은 친구들이 없어서 다행이어따

댓글
가식적인 손린
04.12
멋쟁이네
안피곤한 방굉
04.12
멋쟁이는 아니지만 고맙다!
저번에 데님 자켓 입고 간다고 익게에서 막 뭐라 했었는데

피곤한 전위
04.12
주펄컷이에여?
안피곤한 방굉
04.12
1.4mm라 더 대머리 느낌인데 지피티께서 좀 더 머리를 길러주셨어
띠요옹당황한 왕문
04.12
오 깔끔하구 예쁜데요?!
안피곤한 방굉
04.12
흐흐 고마버
자켓은 4만원이구 셔츠는 2만원이었어요
가난하지만 깔끔하게 하구 갔습니다
😎일상(익명) 전체글
프로토스가 왜 입이 퇴화했는지 알거 같아
3
월요일아침인데 트래픽이 없어
2
날씨 개이상해서 손님 하나도없네
6
비 한 번 왔다고 쌀쌀해졌네
1
원턴킬 덱의 대명사 기믹퍼핏
2
오늘 알람 안맞추고 원없이 자려고 했는데
7
심심해서 찾은 유보트영화 명장면
2
요즘은 비자나 여권 가지고 있어도 추방한다는데
2
나의 소원
나는 광역버스가 싫어
2
난 클럽 다닐 때 혼자 가는 거 좋아했는데
2
나혼산 조이편은 ppl 특집
오븐으로 반죽 발효하면
1
자삭하지마잉
2
못생긴 사람 닮았다고 말하는 거
3
채찍피티 미쳣네...
연애중인 익명이들아 플러팅 어케 했어 다들
4
내일 제육먹어야지
1
14일에 월급나올줄 알았는데?
2
어 양은명 의사됐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