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 이제 집에 왔는데 허리 단추 푸니깐 통 하고 튀어나옴
1
04.12
·
조회 147
너무 편하고 살 것 같은데 수치스럽다
4월 26일까지 꼭 살 뺀다
댓글
행복한 유요
04.12
난 청바지 단추 터뜨린적 있어

예의없는 순구
04.12
옷 고를 때 허리 재질이 밧줄 같은지 확인하고 삼
피곤한 여포
04.12
세화니 ... 흑흑
예의없는 순구
04.12
얼렁뚱땅 상점에선 허리가 터지지 않는 옷을 팔아요!
가망이없는 주유
04.12
윤하누나 팬이에요
예의없는 순구
04.12
그 짤 뭔지 알거든 열받게 하지마라
가망이없는 주유
04.12
그치만 이런 썰 보면 그 짤 밖에 생각 안 남 ㅋㅋㅋㅋ
@예의없는 순구
예의없는 순구
04.12
비슷한 상황인데다가
심지어 나는 윤하님보다 못하니깐 비참하다구 흑흑
@가망이없는 주유
졸린 장휴
04.12
어디가따 완니?
예의없는 순구
04.12
인생 이벤트 구경 갔다왔지
😎일상(익명) 전체글
마비노기하는데 챗창에
2
AI 안드로이드 나오는 시대가 왔을 때
2
한 곳에서만 쥐 개세게 난 적 있음?
7
리츠 레몬맛
2
님들아 달이 너무 커
5
익게를 자꾸 삐뚫어진 시선으로 보는건
17
채찍피티 한 이후로 익게에 글을 적게 쓰는거 같네
9
로테이션 소개팅 나가본 사람들 있음?
4
연애 진짜 하고싶음?
10
나중에 집에서 막걸리 함 만들어보려구
5
시프트 근무 연애하기 특히 빡세긴 해
대병건은 시청자 소개팅 컨텐츠를 만들어라
12
운동하는 사람도 감자빵 먹겠지?
4
아방가르드 고양이
지피티한테 연예인 사진이랑 내 사진 주고 커플로 만들어 달랬는데 진짜 만들어주네
1
다른 사람 댓글을 지울 수가 있나?
4
여자들한테 인기 많아진 나를 이토준지처럼 그려줘
2
존잘인데 까칠함 vs 평범한데 친절함
3
지브리 순 지 마음대로구만
2
그 털털한 여자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