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 이제 집에 왔는데 허리 단추 푸니깐 통 하고 튀어나옴
1
04.12
·
조회 208
너무 편하고 살 것 같은데 수치스럽다
4월 26일까지 꼭 살 뺀다
댓글
행복한 유요
04.12
난 청바지 단추 터뜨린적 있어

예의없는 순구
04.12
옷 고를 때 허리 재질이 밧줄 같은지 확인하고 삼
피곤한 여포
04.12
세화니 ... 흑흑
예의없는 순구
04.12
얼렁뚱땅 상점에선 허리가 터지지 않는 옷을 팔아요!
가망이없는 주유
04.12
윤하누나 팬이에요
예의없는 순구
04.12
그 짤 뭔지 알거든 열받게 하지마라
가망이없는 주유
04.12
그치만 이런 썰 보면 그 짤 밖에 생각 안 남 ㅋㅋㅋㅋ
@예의없는 순구
예의없는 순구
04.12
비슷한 상황인데다가
심지어 나는 윤하님보다 못하니깐 비참하다구 흑흑
@가망이없는 주유
졸린 장휴
04.12
어디가따 완니?
예의없는 순구
04.12
인생 이벤트 구경 갔다왔지
😎일상(익명) 전체글
자본주의 능력주의 사회에서는
8
4호선 냄새 대체뭐지
1
주 4.5일제는 ㅈㄴ 에바인듯..
23
예능생태계 교란종
솔직히 말해서 윗세대가 보면 존나 한심하게 볼거같은데
21
운전연수 받아보려고하는데요
겉은 지적이고 차가운 인상인데
4
Ai도 아는걸
15
웹툰 보다가 투자사기 내용이 나왔는데 이해 안가는게 있음
16
요즘 침둥지처럼
3
혹시 이런 책 추천해줄 사람?
9
나는 생색내는 사람이 싫어
9
버거리 사먹을까 집에서 파스타 해먹을까?
15
이정후 연타석 홈런 쳤네
1
하나둘셋 원투쓰리 연관성 뭐야???
6
나 여잔데 25기 광수랑 말투 똑같은데
2
코카콜라 모델 뉴진스 아니였나?
16
대전사람이고 친구가 건대 충주 다녀서 몇번 놀러갔었는데
대학교에서 아동대상으로 프로그램 개발 과제가 있는데요
4
치지직에서 백상예술대상 중계해준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