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 이제 집에 왔는데 허리 단추 푸니깐 통 하고 튀어나옴
1
04.12
·
조회 156
너무 편하고 살 것 같은데 수치스럽다
4월 26일까지 꼭 살 뺀다
댓글
행복한 유요
04.12
난 청바지 단추 터뜨린적 있어

예의없는 순구
04.12
옷 고를 때 허리 재질이 밧줄 같은지 확인하고 삼
피곤한 여포
04.12
세화니 ... 흑흑
예의없는 순구
04.12
얼렁뚱땅 상점에선 허리가 터지지 않는 옷을 팔아요!
가망이없는 주유
04.12
윤하누나 팬이에요
예의없는 순구
04.12
그 짤 뭔지 알거든 열받게 하지마라
가망이없는 주유
04.12
그치만 이런 썰 보면 그 짤 밖에 생각 안 남 ㅋㅋㅋㅋ
@예의없는 순구
예의없는 순구
04.12
비슷한 상황인데다가
심지어 나는 윤하님보다 못하니깐 비참하다구 흑흑
@가망이없는 주유
졸린 장휴
04.12
어디가따 완니?
예의없는 순구
04.12
인생 이벤트 구경 갔다왔지
😎일상(익명) 전체글
방금 저녁먹었는데
2
너무나도 재밌는 썰~~~~ (1)
1
나 블리치 캐릭터로 만들어달라고했다
3
my name is J.J
5
오랜만에 영어 회화했는데 실력이 많이 안 줄었네
6
근데 애순이 리즈랑 금명이 리즈중에 누가 더 이뻐?
4
지피티 표현력이 제법이네
10
침착맨이 한 ai 이야기 만들기 너무 야해
2
직박햄도 위고비함?
3
젊은 애들아 요즘 클럽가면 무슨 노래 나와?
8
남자 키 180 vs 190
12
난 지피티가 전장으로 보냈어...
매직박 왤케 패렸나요
2
근데 진짜 직박이형이 2등이긴 하네
2
여자들은 재밌는 사람 좋아한대
9
내 사진
6
재밌다 이거
11
애플tv 치지직 앱 언제 내주냐고
1
예은님만 ㅋㅋㅋㅋㅋ
3
요즘 입맛이 심각하게 없고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