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 이제 집에 왔는데 허리 단추 푸니깐 통 하고 튀어나옴
1
04.12
·
조회 133
너무 편하고 살 것 같은데 수치스럽다
4월 26일까지 꼭 살 뺀다
댓글
행복한 유요
04.12
난 청바지 단추 터뜨린적 있어

예의없는 순구
04.12
옷 고를 때 허리 재질이 밧줄 같은지 확인하고 삼
피곤한 여포
04.12
세화니 ... 흑흑
예의없는 순구
04.12
얼렁뚱땅 상점에선 허리가 터지지 않는 옷을 팔아요!
가망이없는 주유
04.12
윤하누나 팬이에요
예의없는 순구
04.12
그 짤 뭔지 알거든 열받게 하지마라
가망이없는 주유
04.12
그치만 이런 썰 보면 그 짤 밖에 생각 안 남 ㅋㅋㅋㅋ
@예의없는 순구
예의없는 순구
04.12
비슷한 상황인데다가
심지어 나는 윤하님보다 못하니깐 비참하다구 흑흑
@가망이없는 주유
졸린 장휴
04.12
어디가따 완니?
예의없는 순구
04.12
인생 이벤트 구경 갔다왔지
😎일상(익명) 전체글
오늘 무슨날이게~
3
히히 오늘은 기분이 좋아
1
오늘같은 날은 집에 누가 함께했으면 하는 기분이야
3
요거 밥없이먹기 vs 밥반찬으로먹기
2
러닝할때 들으면 기분 좋은 노래
3
싯퐁 자기싫어 출근싫어
1
음악전공 잠깐 준비했엇는데
2
돈 굳엇다
4
솔직히 내가 어떻게 하든 못 만날 사람을 만나지는 일은 없겠지?
5
근데 히든페이스 재밌어?
2
하 난 일요일 밤에 밖에 걷는게 좋아
귄카 팽현숙 목소리 듣고 있으면 공효진 말투랑 발성이 들리는 거 같음
1
마음이 식은 수집품
3
하루종일
8
나 이거 보고 울었어잉
6
똥 vs 카레
슬전생 다른 건 몰라도
1
립플럼퍼 신기하당
6
나 내일 수술해
4
지금 다니는 회사 그지 같은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