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내가 탄 버스가 사고났어
04.12
·
조회 113
앞 차가 사이드미러도 안 보고 차선변경해서
앞 차가 죄송하다고 다 자기 잘못이라고 인정했어
나는 다친 거 없어서 그냥 내려서 택시 타고 갔다
근데 울 팀장님은 안 아파도 아프다고 하라는 둥 내 지인은 그래도 보험 접수는 하라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라 뭐가 뭔지 잘 몰것다
걍 내 몸은 안 다쳐서 출근길이라 걍 바로 택시 부름
그 앞 차한테 택시비라도 받아내지 그랬냐 하셨는데 내 돈 주고 택시 탐
댓글
하여자인 관구종
04.12
사고 크게남? 난 두번 났었는데 한번은 옆에서 들이받혀서 조금 크게 났는데 기사님이 승객 연락처 다 받아가고 알아서 보험접수해주셨고
두번째는 좌회전끼리 사고났는데 살짝 꽁 ? 기스정도 난거라 그냥 내린담에 다음버스 타고 갔었음
졸렬한 하기
04.12
버스가 승용차를 박았어
승용차 100 버스 0
1명 다친 듯 1명만 접수햇어
하여자인 관구종
04.12
나도 잘은 모르는데 그냥 기사님이 하란대로 해가지고 ㅋㅋㅋ 첫번째 사고는 넘어지고 그래서 보상금으로 얼마 받긴 했는데 두번째는 넘어진 사람도 없고 정말 미미했어서 그냥 다음 버스 타고가래서 걍 그렇게 했었음 (사실 조금 기대했음 돈주나? 하고) 근데 지금은 걍 안다쳤음 됐지~ 이런 생각이 더 듦 ㅋㅋ 하기도 안다쳐서 다행이삼
@졸렬한 하기
😎일상(익명) 전체글
케샤 틱톡이랑 아델 롤링 인 더 딥은 언제 들어도 가슴 쿵덕이는듯
투표 오늘이나 낼 할껀데
2
붕붕이 업적작 달성중...
3
선거
2시간 반 뒤 뱅온~
투표하고 옴
1
투표하고 옴
1
제도 개혁으로 끝나지 않는 문제
안녕하세요, 김풍입니다.
2
침착맨 형 엔비 평단 몇이였지?
솔직히 너에게 닿기를 10cm랑 안어울림
2
보내줄 때가 되었나
10
예전에 다이어트 하겠다고 식판에 밥이랑 반찬 적게 펐는데
1
계단오르기 준나힘들다
2
예쁜 남자여서 여장하고 싶다
4
진짜 맛있는 편의점 아메리카노 아는사람
6
헬스장에 사람들이 많아져서 고민
1
감기가 오래가네..
3
미인 누가 편곡했는지 모르고 들어도 바밍인가 했겠다ㅋㅋㅋㅋㅋ
사전투표 시작이네요 뽑고싶은 사람은 딱히 없지만 해야겠죠...?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