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돈 굳었다
04.12
·
조회 169
쿠팡에 만오천원 내고 쉐이크 물병 사려고 했는데
우연히 부엌 구석에서 어디서 났는지 모르는 물병 발견했어!
사실 2개까지는 필요 없어서 그냥 다이소 가서 사야겠다 생각했는데 이제 그럴 필요도 없어짐ㅋㅋ
댓글
졸렬한 왕국
04.12
엄마도?
😎일상(익명) 전체글
폭삭 아역 인터뷰 이거 뭐야
1
보통 식비에 먹을거 다 포함시키지?
1
달러 환율 떨어진닼ㅋㅋㅋ
3
너네 오라버니라는 말 실제로든 카톡이든 들어본 적 있냐
4
빨리 똥글이라도 올려!!!!
올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우려나 겁난다
2
나는 감정이 없는 개돼지다
나는 감정이 없는 로봇이다
3
여자 비염인들은 메이크업 어캄???
4
날씨는 원망할 사람도 탓할 사람도 없다는게 참
3
야당.. 재밌나..?
3
당산이쪽에 새벽에 비 언제옴?
아침
4
프로토스가 왜 입이 퇴화했는지 알거 같아
3
월요일아침인데 트래픽이 없어
2
날씨 개이상해서 손님 하나도없네
6
비 한 번 왔다고 쌀쌀해졌네
1
오늘 알람 안맞추고 원없이 자려고 했는데
7
나의 소원
나는 광역버스가 싫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