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아버지 따라서 결혼식 자주갔는데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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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9
밥 먹으러
그 때가 그립다
댓글
울면죽여버리는 주령
04.12
아버지와 함께 간 그 순간이?
어린 눈으로 바라 본 결혼식의 분위기와 풍경이?
결혼식에서의 식사가?
졸렬한 순곤
04.12
1과 3
아무생각 없이 아버지 손 따라 가서 뷔페 먹고 온 주말들이 그립다
결혼식은 보통 안봄 아버지 직업상 너무 많이 다니셔서 질리셨나봐
😎일상(익명) 전체글
이거 개웃김 반전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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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먹칠하네
복서의 펀치는 ufc랑 차원이 다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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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으로 7연승했습니다
아 침대에 오줌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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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하면 블아 굿즈 준다니까 역대급으로 많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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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 바뀌는게 정말 무섭다
소름 돋는 미친 사람
낼아침은 이거해목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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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털 없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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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x됐다...
이쁜 사람은 어쩔수 없어
2017이라는 숫자도 까마득히 옛날이라고 느껴진다는게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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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밴드는 드럼이 리더인게 국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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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또 뭐지
일본밴드 음악 잘 모르는데 그냥 되게 그 특유의 느낌이 좋앗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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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완씨 방송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재미잇다
오빠 양치하고 왔어
카더가든 - 밤새 노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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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망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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