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아버지 따라서 결혼식 자주갔는데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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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7
밥 먹으러
그 때가 그립다
댓글
울면죽여버리는 주령
04.12
아버지와 함께 간 그 순간이?
어린 눈으로 바라 본 결혼식의 분위기와 풍경이?
결혼식에서의 식사가?
졸렬한 순곤
04.12
1과 3
아무생각 없이 아버지 손 따라 가서 뷔페 먹고 온 주말들이 그립다
결혼식은 보통 안봄 아버지 직업상 너무 많이 다니셔서 질리셨나봐
😎일상(익명) 전체글
화가 많아 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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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땜에 병원 간 적 있는 사람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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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먹고 매일같이 야스하고 싶다는 생각만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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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본다니까 너도 방송보면서 별풍쏘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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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재미없어
난 내가 불편한 사람이랑 좋아하는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는거 보면 기분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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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육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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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스텔라이브도 멤버별 시청자 수 차이가 꽤 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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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친 쿠팡에도 딥티크파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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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조림 해줘야지
우리나라에도 한국판 헐리우드 도시 같은걸 육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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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쩝쩝 잘해 (상상하면서 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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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비싸군요...
잠옷 바꿨다
요즘 인기많다고 느껴지는 여돌 남돌 각각 말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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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계의 빌런
전무님 사과게임하는거 언제 안웃김
인원수적은 직장다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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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리스폰하는곳이나 게임처럼 완전히 수리되는곳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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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던 맨날 헷갈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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