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아버지 따라서 결혼식 자주갔는데
04.12
·
조회 170
밥 먹으러
그 때가 그립다
댓글
울면죽여버리는 주령
04.12
아버지와 함께 간 그 순간이?
어린 눈으로 바라 본 결혼식의 분위기와 풍경이?
결혼식에서의 식사가?
졸렬한 순곤
04.12
1과 3
아무생각 없이 아버지 손 따라 가서 뷔페 먹고 온 주말들이 그립다
결혼식은 보통 안봄 아버지 직업상 너무 많이 다니셔서 질리셨나봐
😎일상(익명) 전체글
밖에 달이 주황색 이에요 ㅎㄷㄷ
2
카톡 친구 목록에 다 아는 사람이야?
3
지라이야 선인모드랑 나루토 꼬리 4개 해방이랑 동급이래
9
배도라지가 블리치 캐릭터라면?
5
녹두사서 숙주나 키워볼까
3
내일 할 일
1
맥주가 죽기전에 하는 말은?
1
니들 스위치2 살꺼야?
6
왼쪽으로 절을 하면?
2
나중에 연애 야스 gpt로봇 나오면 어떻게될까
7
씨범 랫풀다운 질문좀
4
마비노기 재미따
1
콩불리는중
4
벌써 덥다
3
지피티 인터넷 좀 그만해
시각 장애인 안내견 지하철에 널부러져 있다 갑자기 몸을 세움
7
와 ㅈㄴ 잔인해
시각 장애인 안내견하고 지하철 같은 칸에 있는 중
6
도봉역 벤츠사건
이브-1 vs 럭키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