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어릴 때 아버지 따라서 결혼식 자주갔는데
04.12
·
조회 173
밥 먹으러
그 때가 그립다
댓글
울면죽여버리는 주령
04.12
아버지와 함께 간 그 순간이?
어린 눈으로 바라 본 결혼식의 분위기와 풍경이?
결혼식에서의 식사가?
졸렬한 순곤
04.12
1과 3
아무생각 없이 아버지 손 따라 가서 뷔페 먹고 온 주말들이 그립다
결혼식은 보통 안봄 아버지 직업상 너무 많이 다니셔서 질리셨나봐
😎일상(익명) 전체글
오늘의 단어: 확탈하다
3
3
1100원이면 점심+아메카리카노까지 가능 ㄷㄷ
12
12
봄의 최대 적은 뭐라고 생각해?
10
10
김희철님 솔직히 비호감
12
12
연락두절되면 물어라도 볼텐데
11
11
날씨 완전 봄날씨다
2
2
여자친구랑 부산가는 비행기 예매했당
3
3
요즘 민수들 적어져서 힘들어
10
10
와 40분 뒤 방송시작!!
콜플 전공연 다 사전공연 같음?
6
6
도움! 머리카락 얇아지는거 같은데 먹는/바르는 약
3
3
새로 읽기시작한 웹툰 1화
4
4
일하다 보면 진짜 좋은 사람이랑 일하는 게 성과도 좋다고 느낀다
1
1
ai빌런 ㅈㄴ 답답해
12
12
콜플콘서트 가는 애들 자이로밴드 꼭 반납하렴
3
3
공감
아침
2
2
남자승무원 필수 이런 규칙이 있어야될 것 같음
18
18
5월부터는 더울까?
3
3
요즘 넷상에 사소한 질문 같은거 안하게 되네
7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