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아버지 따라서 결혼식 자주갔는데
04.12
·
조회 246
밥 먹으러
그 때가 그립다
댓글
울면죽여버리는 주령
04.12
아버지와 함께 간 그 순간이?
어린 눈으로 바라 본 결혼식의 분위기와 풍경이?
결혼식에서의 식사가?
졸렬한 순곤
04.12
1과 3
아무생각 없이 아버지 손 따라 가서 뷔페 먹고 온 주말들이 그립다
결혼식은 보통 안봄 아버지 직업상 너무 많이 다니셔서 질리셨나봐
😎일상(익명) 전체글
인생은 원래 불공평하다
6
자꾸 오른쪽 정강이 같은 부위에 상처남
2
소고기 수육은 왜 없을까?
13
오늘도 앞다리살 수육을 해먹을고에용~
2
인생에서 외모가 어느정도 중요하다 생각함?
7
오트밀 2kg에 7000원이면 싼거야?
2
infj 남자 어케 꼬시냐
11
음식 사진 잘 찍는 꿀팁
4
생채소 말고 익혀서 먹는 게 건강에 더 좋아?
8
서류미지참으로 끌려간 과테말라계 미국인
절대 대환장기안장 4화를 밥먹으면서 보지마
3
과자사러 나가 말어
3
요즘 근육에 자극이 안느껴져
4
gpt로 민방위 문제 백점
4
내 첫 인방은
2
gpt 왜 모바일이랑 pc 버젼이랑 다르냐
2
김치찌개 하다가 큰일났다..
6
침순이들 손바닥으로 자기 어깨 터치가능해?
43
오늘 야발 아저씨 초대석은 라이브로 봐야해
3
난 아프리카티비 초창기에 인방봤었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