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아버지 따라서 결혼식 자주갔는데
04.12
·
조회 251
밥 먹으러
그 때가 그립다
댓글
울면죽여버리는 주령
04.12
아버지와 함께 간 그 순간이?
어린 눈으로 바라 본 결혼식의 분위기와 풍경이?
결혼식에서의 식사가?
졸렬한 순곤
04.12
1과 3
아무생각 없이 아버지 손 따라 가서 뷔페 먹고 온 주말들이 그립다
결혼식은 보통 안봄 아버지 직업상 너무 많이 다니셔서 질리셨나봐
😎일상(익명) 전체글
나 공부 별로 못하는데 사람들이 공부 잘하는줄 알아서 난감해
3
슈뢰딩거의 로또, 당신의 선택은?
남자들 연애할 때 말이야
8
나 몰랐는데 몇달새 많이 커진거 같아
일본 얘네들은 계속 정신 못 차리겠다
9
짝녀랑 내 사진 지피티한테 커플로 만들어 한 다음에 카톡 프사해야지
6
개폐급이랑 일하기싫다
7
어제 너무 격렬하게 게임했어... 손목아파
2
오래간만에 일본 여행 경로 짜려고 야후 재팬 들어왔거든?
2
집가면 8시쯤되고 9시쯤에 졸려서 10시쯤 자는데
5
스타벅스 키오스크 도입
1
진짜 씹덕은 돈이 되는구나
2
커피껌 알아?
2
ㅎ..
2
ㅋㅋㅋ무친 침착맨 희철님 저장 네임
4
내 꿈은 맛있는 요리가 되는거에요
2
후식추천시간
1
아무리 인터넷으로 돌린다지만
자도 자도 졸려
둘이 취향이 비슷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