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어릴 때 아버지 따라서 결혼식 자주갔는데
04.12
·
조회 155
밥 먹으러
그 때가 그립다
댓글
울면죽여버리는 주령
04.12
아버지와 함께 간 그 순간이?
어린 눈으로 바라 본 결혼식의 분위기와 풍경이?
결혼식에서의 식사가?
졸렬한 순곤
04.12
1과 3
아무생각 없이 아버지 손 따라 가서 뷔페 먹고 온 주말들이 그립다
결혼식은 보통 안봄 아버지 직업상 너무 많이 다니셔서 질리셨나봐
😎일상(익명) 전체글
어제 드디어 궁금하던 노래 제목을 알아냈어
투표) 00년대 미모 1황 여자 배우 누구?
7
7
오늘 로또 당첨 예정인데
3
3
이쁘다
3
3
딱 요맘때 쯤에
2
2
이정도면 200g 될까요?
5
5
얘들아
2
2
고구마 전문가 계신가요?
4
4
근데 종수형 하는 스틸 웨이크 더 딥
3
3
오늘 아무것도 안했다
2
2
아아아 이제 집에 왔는데 허리 단추 푸니깐 통 하고 튀어나옴
10
10
안주음식 추천해주세여
4
4
대지
코노 가고싶어
난 진짜 포카에 관심없어서 다행
9
9
오늘의 식단
명제가 참이더라도 그 역은 참이 아니다
1
1
경사났네 경사났어~~~~
낮에 내가 탄 버스가 사고났어
3
3
이제 슬슬
4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