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만큼 호들갑떠는 게 없음
04.12
·
조회 194
안 봤다고 할 때 호들갑2대장 반지의 제왕/해리포터
해리포터도 뒤늦게 봤고
이젠 반지의 제왕 정주행중
유명해서 캐릭터들 다 알아서 첨 봐도 첨 보는 느낌이 아님
댓글
예의없는 장위
04.12
그리고 지금보면 연출 개올드함… 나 추억에 빠져 정주행했을때 1편 진짜 너무 올드해서 억지로 참고 봄… 결국 2편에서 하차…근데 어쩔수가 없기는해. 20년전 영화를 지금 수준에 맞추라는건 20년을 앞서가라는건데
안피곤한 사손서
04.12
클래식하다 감탄하면서 봤는데 배경아트나 이런 건 좋더라 2편 하차 똑같네 뭔 마법이나 대사칠 때 로맨스 등등 참고보는 느낌이 그거였던 거 같기도
의외로 50년대 영화는 봐도 90,00년대가 힘든 경우 많은 듯
중도하차했지만 끝까지 보긴 볼 거
분노한 순우도
04.12
아카데미도 호들갑 떤거구만
안피곤한 사손서
04.12
호들갑떠는 작품만 찾아다니는 사람이 되
부유한 고소
04.12
나왔을 때 봐야지 판타지영화를 20년도 더 지나고 봐놓고서 호들갑 떤다. 별거 없다. 참고봤다 이러고 있네ㅋㅋㅋㅋ. 침평식 침동진 납셨네
안피곤한 사손서
04.12
감탄했고 호들갑작품만 찾는다는데 글을 읽니? ㅋㅋ
침착한 정밀
04.12
나 이거 카운터 앎
???: 그러면 쓰니가 인정하는 개쩌는 영화는 뭐임?
추천좀
피곤한 누이
04.12
홛실히 그런류들은 나온지 얼마 안됏을때 확 빠져서 보다가 나중에 추억으로 봐야 제일 좋은거같음ㅋㅋㅋ 나중에 봐도 좋은것들은 보통 감동적이거나 미쟝센 좋은 cg 적은 영화들같아 오하려 그 시대 느낌 잘 느껴져서 요즘 영화에서 못느끼는 분위기 즐길수릿어서 좋음
안피곤한 사손서
04.12
난 보면서 20년 됐는데도 이정도라니 대단해 하면서 본 거 같음
피곤한 누이
04.12
ㅋㅋㅋ다행이다 나도 반지의 제왕 엄청 좋아하고 우리엄마도 진짜 좋아함 전에 명절에 티비로 전편 다 틀어주면 우리집 그날 하루종일 그거 틀어져잇엇음ㅋㅌㅌㅌ
@안피곤한 사손서
안피곤한 사손서
04.12
그래서 호들갑떠는 건 이유가 있어! 하면서 호들갑떨면 다 찍어먹음 ㅋㅋㅋ 폭싹도 재밌었다
@피곤한 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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