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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에 열심히 공부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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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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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2
스스로가 대견하네
댓글
띠요옹당황한 전위
04.12
뻥치시네 침하하나 하고 있으면서
평화로운 조엄
04.12
지금 끝 이제 자야지
😎일상(익명) 전체글
하 난 일요일 밤에 밖에 걷는게 좋아
귄카 팽현숙 목소리 듣고 있으면 공효진 말투랑 발성이 들리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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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식은 수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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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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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보고 울었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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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vs 카레
슬전생 다른 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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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플럼퍼 신기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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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일 수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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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니는 회사 그지 같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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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컴퓨터 누가 해킹해써
잇섭이 전참시 나온 거 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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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치즈 버거를 먹다 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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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 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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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는 냉부일까 냉부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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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안 터져서 쿠폰 못 씀
오늘은 11시 반까지 못 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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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교대 은근 신경쓰이네
다리털 개많아서 스트레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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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유뚜부 광고에서 많이 나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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