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방토 샀당
04.11
·
조회 137
이제 매 끼니마다 밥 적당히 먹고 아쉬운 부분은 방토로 채우려고 한 팩 샀엉
나 오늘부터 다이어트 열심히 해야지 하고 다짐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고기 먹을래? 라고 하셔서 퇴근하자마자 고깃집까지 전속력으로 달려감
고깃집 가서 대패 삼겹에 볶음밥까지 알차게 먹었당ㅋㅋ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 ͜ʖ ͡°)
댓글
띠요옹당황한 장집
04.11
ㅋㅋㅋㅋ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저 까였어요
3
벚꽃비 내린게 이뻐서 사진찍었는데..
15
와 박삐삐 bj 진짜 엄청이쁨;
1
쩜씸 먺었따
1
독수리타워를 아시나요
와
무엇이 되겠다 vs 무엇을 하겠다
오늘의 단어: 아름거리다
살안빠지는사람 2주만 식사기록하고 다이어트도시락먹어봐
6
슬기로운 전공의 방영하면 욕 ㅈㄴ 먹을듯..
11
지브리 변환하려면 내가 가진 사진 보내야 하잖아?
3
비오기 전 마지막 벚꽃 즐겼다
1
쿠키앤크림 둘기
4
나는 30대되면 여드름 안날줄알았는데
2
카페 갈 필요 없네
2
돈만있음 ‘좋은 사람’되기가 쉬운 듯
26
바치케 먹고싶다
지피티도 ㄷㅊ라하면 조용히하더라
7
주토피아2 개기대된다 ㄹㅇ
아이폰, 징원영보다 예쁘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