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방토 샀당
04.11
·
조회 134
이제 매 끼니마다 밥 적당히 먹고 아쉬운 부분은 방토로 채우려고 한 팩 샀엉
나 오늘부터 다이어트 열심히 해야지 하고 다짐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고기 먹을래? 라고 하셔서 퇴근하자마자 고깃집까지 전속력으로 달려감
고깃집 가서 대패 삼겹에 볶음밥까지 알차게 먹었당ㅋㅋ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 ͜ʖ ͡°)
댓글
띠요옹당황한 장집
04.11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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