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미안하면서도 서운해
04.11
·
조회 223
요즘 몸이 너무 허약해져서 엄마가 꿀을 보내주신댔는데 도라지분말을 같이 갈아서 보내주심…
나 도라지 먹으면 안됨…
어릴때부터 말씀드렸는데 항상 알러지있는것도 그냥 자꾸 주심..
말씀드려도 자꾸 까먹으시는건지 그냥 주시는데
이러다 내가 확인도 안하고 먹었다가 큰일치룰까봐 걱정돼…
댓글
안피곤한 유괴
04.11
버리면 되자나 엄마한테 보내지말라고 말씀드리구 ㅇㅇ 난 그렇게 하거든
호에엥놀라는 공수
04.11
이것참.. 고맙기도하고..서운하기도하고.. 엄막! 나 도라지 못먹는거 몰락! (침착맨 말투로) 화내버려
염병떠는 손자
04.11
말해 서운하다고 ㅋㅋ 여기다말하면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ㅋㅋ 웃김
명예로운 고승
04.11
글 짧은데 그걸 안읽고 염병을 떠노
😎일상(익명) 전체글
내 이상형
명제가 참이더라도 그 역은 참이 아니다
1
경사났네 경사났어~~~~
낮에 내가 탄 버스가 사고났어
3
이제 슬슬
4
소피 파워스 귀엽지 않음?
1
KBO 전성기 기준 역대 베스트 라인업 , 이길 수 있는 라인업 들고 와보셈
2
28살인데 섹스 못해봄
32
브뉴월 다 보고 느낀 감상평
5
그래서 이제 뭐함?
철면수심 오늘 공포겜 하는 날
5
물 없이 약먹어도 ㄱㅊ지?
2
한달 유산소했는데 체지방률2퍼 빠졌어!!
4
내가 원나블 캐릭터라면?
4
떨림을 느껴도 안사귀거나 적극적으로 안다가갈수있음?
7
혼코노 왔다가 철수
1
난 내가 골고루 잘 먹는다 생각했지
나도 지브리 카톡 프사해야지 ㅎㅎ
2
삶의 의욕이 나이 들수록 사라진다
4
아싸 돈 굳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