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엄마한테 미안하면서도 서운해
04.11
·
조회 220
요즘 몸이 너무 허약해져서 엄마가 꿀을 보내주신댔는데 도라지분말을 같이 갈아서 보내주심…
나 도라지 먹으면 안됨…
어릴때부터 말씀드렸는데 항상 알러지있는것도 그냥 자꾸 주심..
말씀드려도 자꾸 까먹으시는건지 그냥 주시는데
이러다 내가 확인도 안하고 먹었다가 큰일치룰까봐 걱정돼…
댓글
안피곤한 유괴
04.11
버리면 되자나 엄마한테 보내지말라고 말씀드리구 ㅇㅇ 난 그렇게 하거든
호에엥놀라는 공수
04.11
이것참.. 고맙기도하고..서운하기도하고.. 엄막! 나 도라지 못먹는거 몰락! (침착맨 말투로) 화내버려
염병떠는 손자
04.11
말해 서운하다고 ㅋㅋ 여기다말하면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ㅋㅋ 웃김
명예로운 고승
04.11
글 짧은데 그걸 안읽고 염병을 떠노
😎일상(익명) 전체글
이 옷 어때??
7
7
예쁘고 잘생긴 사람 보면 질투하는거
12
12
배달원분들 힘들까봐 비오는날 배달 안시키는거
2
2
방에 제습기 두는거 안 좋아??
3
3
쭈타듀밸리 보고 모바일버전 깔았는데
오늘 밖에서 신선한 종교 전도 목격함
2
2
내가 먹어본 가장 맛없는 국밥이 돼지국밥이었음
18
18
트와이스 사나 옛날엔 이뻤는데;;
2
2
묘칠동안 햄버거 먹었더니 물려
2
2
소신발언)부산 국밥보다 서울 국밥이 더 맛있음
7
7
방장 등장
2
2
버튜버도 관리해야 되는구나
1
1
편의점 사장님이랑 친해졌는데
2
2
핏자헛 벚꽃 팟자 후기
3
3
로또 사서 들어가야지
2
2
종교인들아 스토리에 종교인인거 티내고 싶으면
2
2
나도 이 사람처럼 살아볼까?
3
3
결혼식 갔다가 집 가는 중
6
6
계속 짜파게티 냄새나서
1
1
어제 드디어 궁금하던 노래 제목을 알아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