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미안하면서도 서운해
04.11
·
조회 206
요즘 몸이 너무 허약해져서 엄마가 꿀을 보내주신댔는데 도라지분말을 같이 갈아서 보내주심…
나 도라지 먹으면 안됨…
어릴때부터 말씀드렸는데 항상 알러지있는것도 그냥 자꾸 주심..
말씀드려도 자꾸 까먹으시는건지 그냥 주시는데
이러다 내가 확인도 안하고 먹었다가 큰일치룰까봐 걱정돼…
댓글
안피곤한 유괴
04.11
버리면 되자나 엄마한테 보내지말라고 말씀드리구 ㅇㅇ 난 그렇게 하거든
호에엥놀라는 공수
04.11
이것참.. 고맙기도하고..서운하기도하고.. 엄막! 나 도라지 못먹는거 몰락! (침착맨 말투로) 화내버려
염병떠는 손자
04.11
말해 서운하다고 ㅋㅋ 여기다말하면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ㅋㅋ 웃김
명예로운 고승
04.11
글 짧은데 그걸 안읽고 염병을 떠노
😎일상(익명) 전체글
채찍피티 미쳣네...
연애중인 익명이들아 플러팅 어케 했어 다들
4
랜덤닉 뭘까
내일 제육먹어야지
1
14일에 월급나올줄 알았는데?
2
어 양은명 의사됐네
1
오늘 무슨날이게~
3
히히 오늘은 기분이 좋아
1
오늘같은 날은 집에 누가 함께했으면 하는 기분이야
3
요거 밥없이먹기 vs 밥반찬으로먹기
2
관리자님!! 궁금한게 있는데여!!! (궁금증해결 완료)
4
러닝할때 들으면 기분 좋은 노래
3
싯퐁 자기싫어 출근싫어
1
음악전공 잠깐 준비했엇는데
2
돈 굳엇다
4
솔직히 내가 어떻게 하든 못 만날 사람을 만나지는 일은 없겠지?
5
근데 히든페이스 재밌어?
2
하 난 일요일 밤에 밖에 걷는게 좋아
나 빼고 다 잘 살아
8
귄카 팽현숙 목소리 듣고 있으면 공효진 말투랑 발성이 들리는 거 같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