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미안하면서도 서운해
04.11
·
조회 271
요즘 몸이 너무 허약해져서 엄마가 꿀을 보내주신댔는데 도라지분말을 같이 갈아서 보내주심…
나 도라지 먹으면 안됨…
어릴때부터 말씀드렸는데 항상 알러지있는것도 그냥 자꾸 주심..
말씀드려도 자꾸 까먹으시는건지 그냥 주시는데
이러다 내가 확인도 안하고 먹었다가 큰일치룰까봐 걱정돼…
댓글
안피곤한 유괴
04.11
버리면 되자나 엄마한테 보내지말라고 말씀드리구 ㅇㅇ 난 그렇게 하거든
호에엥놀라는 공수
04.11
이것참.. 고맙기도하고..서운하기도하고.. 엄막! 나 도라지 못먹는거 몰락! (침착맨 말투로) 화내버려
염병떠는 손자
04.11
말해 서운하다고 ㅋㅋ 여기다말하면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ㅋㅋ 웃김
명예로운 고승
04.11
글 짧은데 그걸 안읽고 염병을 떠노
😎일상(익명) 전체글
여자지만 가끔 레바 영상 보는데
5
모스버거 도대체 무슨 맛임?
9
버튜버를 메인으로 보진 않는데 자꾸 알고리즘에서
2
서브컬쳐는 즐기는게 천민이랑 다를바 없는거임
4
버튜버보다 이해 안 가는거가 ..
3
너네도 주변에서 연애 왜 안하냐고 자주 물어보냐
9
도파민 돌긴하네
2
버튜버 왜봐? = 독립을 왜 안해? 돈이 왜 없어?
16
요새 사람들 너무 타인에 대한 이해나 배려가 없는 것 같다
2
와 ㅈㄴ 빡세
2
침하하 익게가 좋은 이유
10
버튜버 왜 보는지 모르겠다 << 난 그들과 다른 천룡인이다
16
카카오 웹툰 기프트 이번주 대사 기가 막히네
5
구라 돈 벌만큼 벌었나?
친구 중에 구 씨라서 학창시절 별명이
5
십년 넘게 월급좀도둑 생활에 익숙해 있었는데
6
가우르 구라 은퇴라니..
9
님들 침하하 즐겨찾기 뭐함
14
핫도그 세 개 주세요
1
그림그릴려고 아이패드 구매할껀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