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그지같은 부분을 접할때마다 점점 우울해지는데
04.10
·
조회 262
이게 회사냐 아님 동네 쫌생이 할아재가 운영하는 드러운 구멍가게냐 싶을 정도로…
너무 정떨어짐…
하아… 좋은게 없네.
댓글
염병떠는 장서
04.10
나도…ㅈ같다 진짜

피곤한 사손서
04.10
놀랍게도 대다수의 회사가 그렇다능
효자 순유
04.10
돌아가는건 이따구면서 직원들 갈굴때는 여기 회사라고 어쩌구저쩌구... 회사답게 운영을 하던가...
소심한 유승
04.10
그러다가 안돼겠다 싶으면 이직하는거지머
소심한 사간
04.10
그러다가도 안되면 카페 차리는거고
😎일상(익명) 전체글
오늘 댓글이 별로 안달려서 좀 슬펐어
4
제크 오렌지맛 비슷한 거 추천 좀
1
뭐했다고 벌써 새벽 2시냐
8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들만한 이벤트
6
좀비사태 터지면 눈물을 머금고 강아지는 버리고 가야할듯
7
나를 계속 밀어내려고 하는 사람
7
내일 할 일
5
처음본 아이스크림인데 맛있넹
5
힘들고 지칠땐 내가 가는 커뮤 내가 쓴 글, 댓글 보면
5
내가 진짜 이해가 안 가는 거
7
영화 승부 3만원 내고 봄
6
내일 식사
21
슈카 토요일은 안올라오는구나
밤에 춥네..
적금 3년 가입하면 무조건 3년 채워야돼?
9
나 오늘 새벽 1시까지 잠 못 잠
8
야식 사왔어
1
군복무 시절에는 5월에 눈 보긴 했는데
2
와 눈온다
요즘 유튜브 쇼츠 집중적으로 봐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