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그지같은 부분을 접할때마다 점점 우울해지는데
04.10
·
조회 261
이게 회사냐 아님 동네 쫌생이 할아재가 운영하는 드러운 구멍가게냐 싶을 정도로…
너무 정떨어짐…
하아… 좋은게 없네.
댓글
염병떠는 장서
04.10
나도…ㅈ같다 진짜

피곤한 사손서
04.10
놀랍게도 대다수의 회사가 그렇다능
효자 순유
04.10
돌아가는건 이따구면서 직원들 갈굴때는 여기 회사라고 어쩌구저쩌구... 회사답게 운영을 하던가...
소심한 유승
04.10
그러다가 안돼겠다 싶으면 이직하는거지머
소심한 사간
04.10
그러다가도 안되면 카페 차리는거고
😎일상(익명) 전체글
내가 뭘 잘못건드렸는지
2
안철수가 진짜 나니가스키한줄 알고 보러갔는데
2
얘들아 나 통천이다
17
나같은 사람 있나 지디 팬인데
7
님들 겨울에 잉태되면 과학적으루 날씬할 확률이 높대여
17
챗 GPT 결제하고 쓰면 정확도가 더 올라가?
4
난 이거 왤케 맛없어보이지
6
본디8 레귤러 vs 본디8 와이드vs 글리세린21
클렌징 폼이나 오일 쓰는 사람들아
의대정원 못늘렸네
8
침착맨의 게임 찍먹은 진짜 찍먹이지
7
어제 영상 12초보고 일단 껏다.....
2
아이폰 타자치는 소리 갑자기 커지는 건 안고쳐지네
3
음식 자영업하는분들에게 궁금한게 있는데
7
마라샹궈 고추기름샐러드라 한거
1
이삭토스트X포켓몬
2
솔까말 서민은 대통령 누구든 상관 없음
18
후무스 완성
10
사람마다 부르는 명칭이 다른 물건
7
몰랏는데 비싼 쌀은 비싼 값을 하는구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