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그지같은 부분을 접할때마다 점점 우울해지는데
04.10
·
조회 278
이게 회사냐 아님 동네 쫌생이 할아재가 운영하는 드러운 구멍가게냐 싶을 정도로…
너무 정떨어짐…
하아… 좋은게 없네.
댓글
염병떠는 장서
04.10
나도…ㅈ같다 진짜

피곤한 사손서
04.10
놀랍게도 대다수의 회사가 그렇다능
효자 순유
04.10
돌아가는건 이따구면서 직원들 갈굴때는 여기 회사라고 어쩌구저쩌구... 회사답게 운영을 하던가...
소심한 유승
04.10
그러다가 안돼겠다 싶으면 이직하는거지머
소심한 사간
04.10
그러다가도 안되면 카페 차리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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