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베이커리 카페가 있는데 직원이 가게 앞에서 담배 펴
1
04.10
·
조회 256
뒷편에서 피는 것도 아니고 가게 앞 큰길에서 앞치마 맨 채로 피는데 내가 나가는 시간이랑 겹치는지 거의 맨날 보여서 거긴 안가게 됨
근데 주변에 괜찮은 카페가 없어서 그런가 장사는 잘되더라
댓글
배부른 반장
04.10
담배너무시러
하여자인 화영
04.10
뒷편에 공간이 없납지 머
졸렬한 양임
04.10
ㄴㄴ 뒷골목 있어
상여자인 채찬
04.10
나도 동네 치킨집이 그래서 안감
😎일상(익명) 전체글
날씨는 원망할 사람도 탓할 사람도 없다는게 참
3
야당.. 재밌나..?
3
당산이쪽에 새벽에 비 언제옴?
아침
4
프로토스가 왜 입이 퇴화했는지 알거 같아
3
월요일아침인데 트래픽이 없어
2
날씨 개이상해서 손님 하나도없네
6
비 한 번 왔다고 쌀쌀해졌네
1
원턴킬 덱의 대명사 기믹퍼핏
2
오늘 알람 안맞추고 원없이 자려고 했는데
7
심심해서 찾은 유보트영화 명장면
2
요즘은 비자나 여권 가지고 있어도 추방한다는데
2
나의 소원
쏘맘님은 여기 안보시겠지
6
나는 광역버스가 싫어
2
난 클럽 다닐 때 혼자 가는 거 좋아했는데
2
나혼산 조이편은 ppl 특집
오븐으로 반죽 발효하면
1
자삭하지마잉
2
과동기 짝사랑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