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사는 취준생 횐님들아 횐님들도 면접 보고오면 부모님이 합격예상 같은거 물어봐??
04.10
·
조회 304
나 진짜 저런 질문 할때마다 불편해죽겠음
댓글
졸린 제갈정
04.10
안 해주시길 바라지만 궁금한 건 어쩔 수 없지 뭐
한귀듣 한귀흘 해~
예의없는 위고
04.10
당연히 물어보지 너같음 안물어보겠니
안물어볼수도 있긴 한데
효자 장패
04.10
와 그럼 어케말해?? 잘봤다 하면 괜히 기대하게 만들고 못봤다 하면 한심하게 볼까봐..
매번 물어볼때마다 모른다 답하는게 베스트인가..?
예의없는 위고
04.10
잘 본 것 같으면 잘 봤다고 하고
못 본 것 같으면 못 봤다고 하고
잘 봤다고 했는데 떨어지면 아무 말도 안하실거고
못 본 것 같다고 했는데 붙으면 좋아하실거고
난 그렇게 마음이 불편하지 않았어서 그런지 쉽게쉽게 나오고 쉽게쉽게 받아들였음
@효자 장패
분노한 극정
04.10
나는 취준기간 크게 없이 취직하고 이직의 연속이었어서 그런 경험은 없었지만,
물어볼만하다곤 생각해
가식적인 순의
04.10
ㄴㄴ 절대안물어봄 그냥 수고했다고 하심
부유한 과정
04.10
대충 그럴것같아 하고 넘어가~!
온화한 방덕공
04.10
모르지~ 내가 뽑나~ 쟈가 뽑지~
이러고 대답하고 넘기면 됨 ㅋㅋㅋㅋ
부모님도 궁금하지
내 새꾸 미래가 걸린 문젠데
관통한 정보
04.10
그냥 몰라 하고 넘겨
😎일상(익명) 전체글
머 이씨발럼들아????
1
헬창들아 여름 반팔티 추천좀
3
간만에 떡튀순 먹으니까 배불러 뒤지겄다
32살 침붕이 카톡 프사 추천 좀
9
남자들은 장발을 해야한다고 생각해
12
이거 별로야?
11
4개국어의 꿈은 버려야하나
2
내 이상형의 공통점
친해진지 얼마 안됐는데 나한테 너무 기댐
1
오이김비빔밥 재료 골라쥬실분
4
나도 잘생겨지고싶다
3
역대급으로 스트레스받는 하루였다
1
슈말코 진짜 이쁘다
4
뭔 얘기만 하면 저급하대
53
외국어 공부하는데 빡치네
1
이번주 침둥 출연자 전부 아버지네
마트에서 닭 다리랑 봉 사왔는디;;;
1
왜이렇게 여자 몸 글이 많은것같지
14
날씬한데 글래머는 신의 축복이지
4
소주 640미리 마트랑 편의점 가격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