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사는 취준생 횐님들아 횐님들도 면접 보고오면 부모님이 합격예상 같은거 물어봐??
04.10
·
조회 333
나 진짜 저런 질문 할때마다 불편해죽겠음
댓글
졸린 제갈정
04.10
안 해주시길 바라지만 궁금한 건 어쩔 수 없지 뭐
한귀듣 한귀흘 해~
예의없는 위고
04.10
당연히 물어보지 너같음 안물어보겠니
안물어볼수도 있긴 한데
효자 장패
04.10
와 그럼 어케말해?? 잘봤다 하면 괜히 기대하게 만들고 못봤다 하면 한심하게 볼까봐..
매번 물어볼때마다 모른다 답하는게 베스트인가..?
예의없는 위고
04.10
잘 본 것 같으면 잘 봤다고 하고
못 본 것 같으면 못 봤다고 하고
잘 봤다고 했는데 떨어지면 아무 말도 안하실거고
못 본 것 같다고 했는데 붙으면 좋아하실거고
난 그렇게 마음이 불편하지 않았어서 그런지 쉽게쉽게 나오고 쉽게쉽게 받아들였음
@효자 장패
분노한 극정
04.10
나는 취준기간 크게 없이 취직하고 이직의 연속이었어서 그런 경험은 없었지만,
물어볼만하다곤 생각해
가식적인 순의
04.10
ㄴㄴ 절대안물어봄 그냥 수고했다고 하심
부유한 과정
04.10
대충 그럴것같아 하고 넘어가~!
온화한 방덕공
04.10
모르지~ 내가 뽑나~ 쟈가 뽑지~
이러고 대답하고 넘기면 됨 ㅋㅋㅋㅋ
부모님도 궁금하지
내 새꾸 미래가 걸린 문젠데
관통한 정보
04.10
그냥 몰라 하고 넘겨
😎일상(익명) 전체글
전에는 팔이 되게 말랐는데
남녀노소 다 할수있는 스몰토크 주제 있나
11
지금 10번 넘게 같은 짓을 반복중인데
2
나영석 피디님 오늘 생신이시네
아 슬프다
이거 꿈 가위눌린거임? (안무서움)
교동이 닮은꼴
6
갑자기 회식하고싶어
1
결혼이 좋은 점
1
황밸 ㄷㄷㄷㄷㄷ
2
에어팟 이어팁 찢어졌다
회사일 힘들다고 징징거렸더니 아빠 사업이나 도우라는데
8
꿰뚫을 기합으로 위기를 뛰어넘자
어제 블루리본에 소개된 횟집갔거든
1
나도 월2천 벌고싶다
2
오늘이 벌써 그날이구나
10
침착맨 팝업가봣던 사람들 얼마정도쓰고나옴?
8
미쳐버리겠다
1
9급 공무원 시켜주면 할? 말?
2
치과에서 의사쌤이 깜빡하고 마취 안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