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사는 취준생 횐님들아 횐님들도 면접 보고오면 부모님이 합격예상 같은거 물어봐??
04.10
·
조회 249
나 진짜 저런 질문 할때마다 불편해죽겠음
댓글
졸린 제갈정
04.10
안 해주시길 바라지만 궁금한 건 어쩔 수 없지 뭐
한귀듣 한귀흘 해~
예의없는 위고
04.10
당연히 물어보지 너같음 안물어보겠니
안물어볼수도 있긴 한데
효자 장패
04.10
와 그럼 어케말해?? 잘봤다 하면 괜히 기대하게 만들고 못봤다 하면 한심하게 볼까봐..
매번 물어볼때마다 모른다 답하는게 베스트인가..?
예의없는 위고
04.10
잘 본 것 같으면 잘 봤다고 하고
못 본 것 같으면 못 봤다고 하고
잘 봤다고 했는데 떨어지면 아무 말도 안하실거고
못 본 것 같다고 했는데 붙으면 좋아하실거고
난 그렇게 마음이 불편하지 않았어서 그런지 쉽게쉽게 나오고 쉽게쉽게 받아들였음
@효자 장패
분노한 극정
04.10
나는 취준기간 크게 없이 취직하고 이직의 연속이었어서 그런 경험은 없었지만,
물어볼만하다곤 생각해
가식적인 순의
04.10
ㄴㄴ 절대안물어봄 그냥 수고했다고 하심
부유한 과정
04.10
대충 그럴것같아 하고 넘어가~!
온화한 방덕공
04.10
모르지~ 내가 뽑나~ 쟈가 뽑지~
이러고 대답하고 넘기면 됨 ㅋㅋㅋㅋ
부모님도 궁금하지
내 새꾸 미래가 걸린 문젠데
관통한 정보
04.10
그냥 몰라 하고 넘겨
😎일상(익명) 전체글
다들 자지 마!!!!!
저도 잘 알죠. 외롭고, 불확실하고, 적의 규모에 압도되는 그 느낌을요.
4
나 진짜 바보인가
1
불금이다 불금
1
면도기로 밀어버렸다...
12
어린아이도 용서하지 않는 동석님
Sbs 제목 왤케 침투부 전문 시청팀 같냐
3
여행 경로 짜는데 호텔 수수료가 너무 아까워
2
취준생들아 빨리취업해 진심이야
4
와 침둥에 츄라니
배도라지에 흡연자 누구누구 있지???
2
현실이
3
졸사컨셉추천받습니다
30
담배까진 어쩔 수 없지만 침은 참아줘
3
아니 나솔사계보는디
1
윗집 화장실에서 저녁마다 물건 부딪히는 소음 나는데
11
우울하다
15
앞에서 웃고 뒤에서 다른말하는게 사람의 본성이라지만
8
극N인 사람들 와바
17
엄지손톱만큼 멍든 애플망고를 이천원에 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