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내가 승질이 드러운건가
04.10
·
조회 265
점심먹으러 나가서 식당 들어가는데
출입문을 반쯤 연 상태로 막아서서 못 들어가게 해놓고
계산하고 나오는 자기 일행(추측) 기다리는 사람이 있었음.
앞에서 잠깐 기다리다가 내가
‘들어가도 될까요?’ 라고 얘기했는데
상녀니 띠꺼운 표정으로 흘기면서 쳐다보더니
열어놓은 문에서 지 몸만 휙 빼서 나가버리더라.
그 꼬라지 보는데, 순간 짜증나서 머리채 잡고싶었음
오전 업무스트레스 때문에 안그래도 빠개진 내 인성이 가루가 됐나
댓글
그릇이작은 유오
04.10
발로차버려 ㅋㅋㅋㅋ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우산 샀는데 하늘로 발사됐음
14
14
고속버스 휴게소에서 커플이 안돌아와
9
9
한로로 너무 이쁘다
2
2
여러분이 생각하는 야만의 시대는 언제까지?
9
9
저 까였어요
3
3
벚꽃비 내린게 이뻐서 사진찍었는데..
15
15
와 박삐삐 bj 진짜 엄청이쁨;
1
1
쩜씸 먺었따
1
1
독수리타워를 아시나요
와
무엇이 되겠다 vs 무엇을 하겠다
오늘의 단어: 아름거리다
살안빠지는사람 2주만 식사기록하고 다이어트도시락먹어봐
6
6
슬기로운 전공의 방영하면 욕 ㅈㄴ 먹을듯..
11
11
지브리 변환하려면 내가 가진 사진 보내야 하잖아?
3
3
비오기 전 마지막 벚꽃 즐겼다
1
1
쿠키앤크림 둘기
4
4
나는 30대되면 여드름 안날줄알았는데
2
2
카페 갈 필요 없네
2
2
돈만있음 ‘좋은 사람’되기가 쉬운 듯
26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