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승질이 드러운건가
04.10
·
조회 146
점심먹으러 나가서 식당 들어가는데
출입문을 반쯤 연 상태로 막아서서 못 들어가게 해놓고
계산하고 나오는 자기 일행(추측) 기다리는 사람이 있었음.
앞에서 잠깐 기다리다가 내가
‘들어가도 될까요?’ 라고 얘기했는데
상녀니 띠꺼운 표정으로 흘기면서 쳐다보더니
열어놓은 문에서 지 몸만 휙 빼서 나가버리더라.
그 꼬라지 보는데, 순간 짜증나서 머리채 잡고싶었음
오전 업무스트레스 때문에 안그래도 빠개진 내 인성이 가루가 됐나
댓글
그릇이작은 유오
04.10
발로차버려 ㅋㅋㅋㅋ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갑자기 글 싸지르고 싶어서 고딩때 썰품
3
제니는 노출하는거 좋아하는듯
22
취미로 일 회사 다니고 싶다
2
푸키먼고 하려고 공원갔는데 무슨 촬영하는 거
5
근데 원희빌런 진짜 왜 이러지?
16
사무실에서 단백질쉐이크 흔들어 먹으면 좀 민폐인가?
11
운동하고 근육통 이렇게 오는게 맞아?
7
두찜 실비한우곱찜닭 후기
4
하나만 골라(평생 공짜)
8
미장 매수시점
5
본가 사는 취준생 횐님들아 횐님들도 면접 보고오면 부모님이 합격예상 같은거 물어봐??
9
마비노기 모바일
4
내 평생의 꿈
7
원희 검색해보니까 너무 아긴데
3
여름만되면 부랄이 간지러움
23
피곤해ㅐㅐㅐㅐ
1
원희빌런 부럽다..
5
황당과 당황의 차이
2
이와중에 우리 회장님은 폭주중이라구~
4
평등이 먼저일까 공평이 먼저일까
30